“보이지 않는 마음이라 늘 상처투성이가 된 당신의 마음에,
한 줄기 희망이란 것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들여다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 마음인데 내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 타인에게 운전대를 잡게 한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늘 마음에 상처만 남아 후회하면서, 자기 비하에 빠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운전하지 않는다면,

진정 삶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운전하기 위해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습니다.

마음을 운전할 수 있는 마음 운전면허증으로 오늘도 자신의 마음 밭에 꽃씨를 뿌립니다.
어떤 것도 내가 뿌린 것을 거둬들이게 되지요. 가시밭을 뿌리면 자신의 인생길은 가시밭이 되지만, 꽃씨를 뿌리면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꽃밭이 된답니다.

당신은 마음 밭에 어떤 씨를 뿌릴 것인가요?

이제 우리 아름답고, 향기 나는 꽃씨를 뿌리는 작업을 하려 가볼까요?”

프롤로그

-미성숙한 마음 운전자
-초보 마음 운전자
-미리 걱정스러운 주머니 DNA
-대화를 어찌해야 하나요?
-남에게는 예스맨 DNA
-잘난체하는 거야
-자동차 운전면허증
-극기와 복례
-용서하면 안 되는 것들
-오지랖으로 병든 중단
-용서 못 하는 5가지 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뜻한 엄마가 아니란다
-당신의 일은 끝났다
-이방인
-자신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업장 해소다
-사랑과 연민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에필로그

[부록]
-자신과의 대화 1
-자신과의 대화 2
-자신과의 대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