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망각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난 성룡.
세상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외면받으며 살다!

소심한 성격에 사나운 인상.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방황을 일삼던 성룡.
혹독하고도 파란만장한 사회 적응기가 시작되다!!

26장 BEST BJ 노블레스 대통령 지훈
27장 자꾸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거야!
28장 성룡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29장 장점은 없냐?
30장 하지만 내게 선택권은 없었다
31장 네 렌즈는 하늘색이야!
32장 반가워요. 대일병원 원장 박경문이라고 해요
33장 누가 너한테 말을 걸어도 좋다고 했지?
34장 ‘플라잉 숄더 어택’을 당하다
35장 상의를 탈의하다
36장 따고 배짱입니까?
37장 하대하지 말라고 했다
38장 내가 미친년이지, 쳇
39장 벌써 이틀이나 지났다고?
40장 성룡아……. 이, 이게 어떻게…….
41장 죄송합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42장 더는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43장 말 못 할 고통이 전해졌다
44장 유혹에 빠지다
45장 아영이 언니가 아직 혼자라고 해도?
46장 성룡이 밥 먹는 데 방해되니까 조용히 해라!
47장 잠자는 습관이 이상하게 바뀌었나 보다
48장 당장 대일병원으로 튀어 와!
49장 뛰어난 기억력과 초능력으로?
50장 공부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