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사진 찍는 법] '똑같은 건 싫어. 나만의 감성 사진을 즐기자!' 사진을 찍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보통 기록이나 감상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잡지책이나 사진 관련 전시회의 작품들은 일반인들이 보통으로 찍는 사진과는 많이 다르다. 그 차이점의 핵심은 은유가 아닐까. 시나 그림에도 은유(메타포)를 적용하듯이 사진 또한 마찬가지다. 쓰임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촬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을 원한다면 은유를 통한 촬영을 하면 된다. 이 방법은 상당히 재미가 있고 감성을 힐링 시켜주는 힘이 있다. 사진 촬영이 부담이 된다면, 은유가 적용된 작품을 감상만 해도 마음이 촉촉해지는 감성 치유의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다.

프롤로그
메타포
메타포테라피
포토테라피
의미를 부여하면 특별해진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메타포 훈련)
기쁘다, 행복하다
슬프다, 외롭다, 그립다
좋다
싫다
즐겁다, 신난다
화나다
'화나다'의 다양한 표현 방법
재미없다, 지루하다, 지겹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감사, 고마움, 축하, 축복
사랑
'사랑'의 다양한 표현 방법
이별
자유
'자유'의 다양한 표현 방법
억압, 강요, 구속
휴식, 평화
희망
위로
우정
마음
에필로그
에필로그.
출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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