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심한 엄마들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비평서.
의식 있는 것처럼 교양 있는 것처럼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교묘하게 가려진
엄마들의 욕구를 파헤치는 책.
에이, 설마 내 얘기겠어?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맞다.
바로 당신의 얘기다.
프롤로그
1장. 요즘 들어 자식을 이렇게 키우는 게 맞나? 싶다면
2장. 말이 너무 많은 한심한 엄마들
3장. 경제관념 없이 자녀를 키우고 배울 자세도 되어 있지 않은 한심한 엄마들
4장. 그들만의 리그에 목메는 한심한 엄마들
5장. 낄끼빠빠 안 되는 한심한 엄마들과 적당히 묻어가려는 한심한 엄마들
6장. 노력없이 대가를 얻고 싶어 하는 한심한 엄마들
7장. 내 자식 편하게 살게 하기 위해 애쓰지 말자
8장. 아이가 있다고 해서 다 어른이 아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