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학작가이기 이전에 사진작가입니다. 아름다운 피사체를 사진에 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연이 만난 아름다운 여인에 대한 상상을 단편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기승전결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너무 사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듯합니다.
2020년 6월 29일 한국문입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한 신춘문예 단편부문에 장려상으로 당선되어 협회에 가입했습니다. 주로 단편소설을 씁니다.
봄이 오는 소리
출사
수소문
재회
아름다움에 대한 수필
무어라고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