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을 하던간에 , 사람의 삶은 유한함에서
출발한다. 내 마음의 응어리를 글로쓰기 시작했다.
내 자신의 내면의 숨소리를 이야기 해 봅니다
2020.06.30. : 대통령훈장(녹조근정훈장)받음
2023.01.06. : 지음(아름다운 삶을 위한 사후체험 수기)
2023.01.12. : 지음(노랫소리가 색깔로 보이다)
2023.01.19. : 지음(현대과학으로 접근해본 사후영혼)
2023.02.22. : 지음 (지방의 암환자 서울 치료 여정)
1 무명작가 이야기
2 다양한 삶을 보면서
3 하늘의 무지개 길을 걷는 꿈
4 설이 즐겁지 않을 때도 있다
5 에메랄드 광석을 캐는 사람들
6 공사 진행 중인 산책길을 보면서
7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8 백 년 전의 사진 속의 거리에서
9 환자 그리고 또 다른 환자
10 극한에서도 살아간다
11 하늘을 나는 물고기
12 굴비 이야기
13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든 시간을 통과하는 횃불이다
14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15 고슴도치의 삶
16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직업도 있다.
17 파이터라는 직업
18 사랑은 무조건
19 조경나무로 살아가기
20 삼거리에 방황하는 환자
21 사람들은 다양하게 살아간다
22 알고 죽는 것 모르고 죽는 것
23 앞으로만 걷는다는 것
24 살아가는 방법
25 자연산 수초와 어항 속 수초
26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27 나물로 먹는 음식 말
28 이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