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프랑스의 빵집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은 일화들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관심이 가는 주제만 골라서 공부해도 좋지만 각 장의 내용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설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차례대로 읽는 것을 추천한다.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책으로 배운 프랑스어만 믿고 프랑스에 왔다가 큰코다친 경험을 통해 생존 프랑스어를 집필하게 되었다.
1. 프린트샵에서
2. 이력서 돌리기(레스토랑에서)
3. 면접
4. 빵집에서의 기본 회화
5. 계산대에서
6. 계산대에서 2 : 클레임
7. 손님에게 상품 추천하기
8. 생일 케이크 주문
9. 매장 청소하기
10. 카페에서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