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ツミカ 고양이미카

누굴그리는지미카야 매일창문난간에앉아 하염없이바라보는데 령넘어가버린엄마는 놉새바람에오지못해 작은울음소리에깨던 세상다줄것같던하늘 이젠령넘은구름처럼 네눈물만큼멀어졌어 ..

詩, 그냥 쓰는 거지 시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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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도(歌go파島)

푸르던 시절부터 꿈틀거리던 작가의 꿈, 어머니가 담아준 글쓰기 소재들로 시작되었다. 책이 좋아서 독서만 하다, 이러다 책 하나 못 내는 거 아닌가라는 압력이 밀려왔다. "유..

가끔 마음이 흔들릴 때 읽는 좋은말365 4

인간 욕망의 결과가 현대 문명이다. 위대한 현대문명 덕분에 사람들은 많은 것을 누린다. 인간은 물질의 풍요만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줄 것처럼 단선적인 사유만 했다. 오래지 않아 단..

가끔 마음이 흔들릴 때 읽는 좋은말365 5

인간 욕망의 결과가 현대 문명이다. 위대한 현대문명 덕분에 사람들은 많은 것을 누린다. 인간은 물질의 풍요만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줄 것처럼 단선적인 사유만 했다. 오래지 않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