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그 인생의 드라마를 어디에 펼쳐 놓지 않았을 뿐이었다. 우리는 흔히돗자리라는 표현을 써서 주인공인 그 분이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

퇴근길 오프닝

지친 퇴근길, 당신을 위로해주는 1분의 순간《퇴근길, 오프닝》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촉촉한 라디오 감성을 전해드립니다.짧은 글, 긴 여운, 깊은 힐링귀로만 스치듯 들었던 라..

퇴직 우체국 공무원 3년 에세이

『퇴직 우체국 공무원 3년 에세이』는 저자가 공무원 생활에서 나와 새로운 직업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성찰을 담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직업적 환경에서 ..

퇴직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9월 1일이 나의 백수기념일이다. 이 책 ‘퇴직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는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놀았던 것을 정리하였다. 백수가 된 것이..

퇴직일기

말이 무성한 시대에 살면서 하릴없이 우리는 언어의 멀미를 겪고 있다. 하여, 잡목으로 빽빽한 여름산보다는 소나무가 듬성듬성한, 가을바람 소슬한 그 말씀의 숲이 그립다. 여백에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