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말하는 침팬지

《작가의도》 신은 천지를 창조하면서 지구도 함께 창조했다. 그리고 그 지구 안에 수많은 생물을 만들어서 살게 했고 그 중 우리 인간을 선택해서 그 지구를 지배하게 했다. 그..

희곡 폰팅

《작가의도》 급속한 경제성장, 복잡해진 사회구조,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되는 디지털 문화와 그와 관련된 상품들. 그리고 이와 어우러지는 자극적이고 탈도덕적인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 ..

희곡 화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작가의도》 사회가 급변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기에 앞서 일단은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을 ..

희망새

인생의 버스를 타고 60번째 정류장을 지나쳤다는 『희망새』의 저자 송경희는 이제야 사랑의 신비를 조금씩 알아 가는 나이가 됐다.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온전하게 사랑을 깨달은 신..

희망의 단비를 맞으며

"화가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듯이 저도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희망의 단비를 맞으며』는 4남매의 어머니인 김용희 저자의 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