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

※ 2020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스 글릭의 시 [눈풀꽃Snowdrops] 수록“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물리치료사 부부의 한 달 살기

어느 덧 결혼한지 2년 된 물리치료사 부부.끝이 보이지 않는 직장생활에 쌓여가는 스트레스.능동적인 우리 삶의 시작을 알리는제주도 한 달 살기!책을 보다 보면 제주도 한 달 살기의 ..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

좋은 글을 쓰고 싶었던 저자 김두겸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좋은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고 아내를 대했다. 그리고 그..

서편문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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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백과사전

사는 게 녹녹치 않은 당신에게 한그릇 듬뿍 담아 건내는 정재훈의 시집 쓸쓸한 당신에게 이 詩들이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