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동안

계절과 가족과 소소한 여행일기, 그리고 그 외 저자의 눈에 들어왔던 이들의 따뜻하고도 아픈 흔적을 그려 넣었다. 우리가 쉽게 만나는 사람들, 때론 스친 것조차 기억나지 않는 이웃들..

내일을 위한 기도

진종환 시집 [내일은 위한 기도].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독자는 그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결할 수 있다.

너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림과 사진이 있는 뉴에이지 뮤지션의 감성시 135편! -‘태리서’라는 예명으로 작곡활동을 하고 있는 황리제의 첫 시집

너를 모르는 너에게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

네가 웃어야 세상이 예쁘다

시에는 온도가 있다. 이 시는 온도로 치면 따듯한 봄볕과 같을 것이다. 네가 웃어야 세상이 예쁘다라는 시집 제목처럼, 시 곳곳에 따스함이 배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