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낙엽을 밟으며 함께 걷자!

그냥 그렇게 써 버린 시가 아님을, 시인은 한 편을 쓸 때마다 자아를 죽였다. 시 한편 한편은 시인의 자아가 죽은 그림자이라고.... 시인목사 김 성구가 30대의 열정적 ..

침묵에?말을?걸다

만해한용운의《님의침묵》과캘리그래퍼7명이재해석한《침묵의말을걸다》. 캘리그라피작가김은주,양동남,이동근이지은,최금곤,최미정,한규동7명이만해한용운시집님의침묵을각기다른시각으로재해석한이번작..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랑의 말

환경운동가 시낭송가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한 사회봉사와 문화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태영 시인의 감성 시집.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사용하는 카톡이라는 메신저로 주고받는 정겹고 친..

큐피드의 독화살

최금녀시인의 시선집 『큐피드의 독화살』.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제시 「큐피드의 독화살」을 비롯하여 「기상예보」 「쫑」 「파라오의 여자들」 「3개월 할부로 정산」 등 이 수록되..

타이포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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