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르 물랭호텔 1

예술의 도시라 칭송받는 파리, 그중에서도 많은 예술가들의 삶이 녹아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경영했던 물랭호텔에 발자국을 남겼다. 사람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

무기력한 기력씨

모든 게 귀찮은 무기력한 현대인 (무)기력씨. 그는 다른 존재가 되는 상상에 빠진다. 수많은 상상 끝에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그는 과연 바뀐 삶을 살 수 있을까? . ..

무명작가 이야기

어디서 무엇을 하던간에 , 사람의 삶은 유한함에서 출발한다. 내 마음의 응어리를 글로쓰기 시작했다. 내 자신의 내면의 숨소리를 이야기 해 봅니다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저자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세이집)』을 펴낸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오랜 기간 일반사회 교사로 재직하면서 인간의 행복에 대한 고찰을 거듭하고 정년퇴직 이후 수많은 ..

무엇하느냐, 내가 왔다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주님의 음성을 외면한 채 힘겹게 살아온 저자의 고백이다. 멀리 계신 줄로만 알았던 하나님의 존재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되면서, 십자가 밑에서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