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정말 가끔이지만 이토록 솔직하고 놀랍도록 단순한 한마디에 세상이 바뀐다 나의 새장 속 세상이" 무수한 타인으로 살아가는 배우가 아닌 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 강혜..

반짝반짝 빛나는 판사 이승윤

법원의 심리 방식이나 제도 개선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다 과로로 유명을 달리한 고 이승윤 판사의 추모 문집이다. 양성평등의 법원문화 개선 등 짧지만 치열했던 고 이승윤 판사의 삶..

반창고

20여 년간 기자, 변호사, 문화기획 홍보 전문가로 일해 온 세 사람이 인간관계가 짐이고 상처인 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이다.

발자취는 여정을 남기고

지금 이 순간에 삶의 뒤안길을 돌아보면 누구나 회한과 영예가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욱한 여정을 목적해 보노라면 가슴 뛰는 행복이 기다림으로 다가옵니다. 일생을 같..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 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세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