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네 고양이

우울을 지닌 이에게. 나는 고양이로 인해 이렇게 치유를 받았어.우울이 마음을 가득 채워 홀로 잠들기 무서웠던 밤, 작은 숨소리로 온기를 전해준 네 마리 고양이 이야기 《치유하는, ..

커피 한 잔의 행복

수필은 무척 자유로운 글이다.어떤 형식에도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일기를 쓰듯 쓰는 장르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글이다. 그렇다고 수..

퇴근길 오프닝

지친 퇴근길, 당신을 위로해주는 1분의 순간《퇴근길, 오프닝》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촉촉한 라디오 감성을 전해드립니다.짧은 글, 긴 여운, 깊은 힐링귀로만 스치듯 들었던 라..

퇴직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9월 1일이 나의 백수기념일이다. 이 책 ‘퇴직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는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놀았던 것을 정리하였다. 백수가 된 것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마음부터 챙겨보게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을 땐 차라리 잠꾸러기가 되는 편이 낫다!”영적인 동물, 달리 라마가 들려주는 인생 수업달리 라마, 내 마음을 부탁해!고지대 숲이나 초원에 서식하는 낙타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