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를 타고 5주간

《기구를 타고 5주간》은 쥘 베른이 경이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준 출세작이자, 이후 쥘 베른의 작품 성향 속 모든 등장인물들과 기본 플롯들의 설정에 확실한 기초 토대가 되는 작..

내 이름은 꾸제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 『자기 앞의 생』의 모모, 그리고 한없이 낙천적인 천덕꾸러기 꾸제트, 전 세계가 사랑한 기적의 소년! 세상의 모든 어른들과 아이들을 향..

내가 사랑한 독일 문학

문학과 고전으로 삶의 방향을 찾아 스스로 인생 2막의 업을 만들어가는 지식창업 가이드북입니다. # 퇴사하시기 전에 미리 시작하세요! # 슈퍼 1인 기업가가 되는 여정에 여러..

내가 사랑한 프랑스 문학

문학과 고전으로 삶의 방향을 찾아 스스로 인생 2막의 업을 만들어가는 지식창업 가이드북입니다. # 퇴사하시기 전에 미리 시작하세요! # 슈퍼 1인 기업가가 되는 여정에 여러..

러브 인 프렌치

솔직한 미국 여자, 예민한 프랑스 남자의 복잡하고 미묘한 소통과 불통의 로맨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수만 가지 모국어와 외국어 이야기 직설적이고 소탈한 미국 여자 로런이 ..